Hiun Kim (김희언) daily 📝

daily writings (일상 기록)

인류의 불균등한 발전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공급자의 정보의 수요자 매칭의 질과 양을 높여, 정보관점에서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한다는 공적 실천을, 기술적, 매체적 기여의 첨단과 사회적, 시장적 기여의 참단을 활용하여 수행하는 방향위에서, 힘이 닿는데 까지 가는것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유효한 삶의 기준으로 보인다. 10년 보내고 기술적 기여의 첨단이 되고, 실무자로써 노력하고, 그 다음 사회적 기여의 첨단이되어, 그러한 활동을 더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것이 시대와 개인의 형편에 맞는 일의 방향성으로 보인다. 운에 맞길 수 없기에, 의도적으로 purposeful innovation 및 purposeful entrepreneurship 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길을 가다보면 결국 자신이 뛰어남을 보일 수 있는 방향으로 수렴하게 되어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다. reputation 과 credibility 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부모님과 사회의 고생으로 자란 사람들이다, 인생을 아깝게 써서는 안된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인생을 써야만 한다. 생물로서
가치있게
마지막까지 혼신으로
도리를 다하며
살자.

June 22, 2025

quantifying / measuring our work. 이라는 관점에서 보자.
정보의 공급자 입장에서 자신의 정보가, 일종의 마케팅 캠페인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물론 명시적인 마케팅 의도는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정보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be marketed 되는것이 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을 하던, 마케팅을 당하던,
질적으로 relevant 하면서, 동시에 양적으로, relevant 한 target user 에게 정보는 잘 전달되고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영역을 생각해보자,
그 영역의 질과 (즉 사용자의 반응도)
그 영역의 크기 가 (즉 사용자의 규모)
정보 매계를 올바르게 하는 것의 성과 일 것이다.
(물론 그 정보 매계가 올바른것인지는 별도의 문제이고,
그것이 보장되었을때에만 상기의 성과가 유효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 매개 성과 영역의 크기와 질이 높아진다는 것은,
정보 소비자들이 얻는 만족의 크기와 equivalent 하다고 볼 수 있다.

즉 공급자 입장에서 잘 정보 매개를 해주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잘 정보 매개를 받는것이랑 같은 말이라는 뜻이다.
편의상 위 두가지 행위를 공급자 입장에서 정보 매개를 한다라고 표현해보겠다.
소비자 입장에서 잘 정보 매개를 받는것은 그것에 함의 되어 있다라고 보겠다. (정보 매개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정보 매개 업자가 직접 정보를 생성하지는 않는다,
단지 매개할 뿐이다.
그럼으로 정보 매계 업자의 objective function 은
공급자의 정보를 거의 무한한 전체 대상 소비자 중,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좋은 질로 매개할 수 있는 그룹을 가능한 크게 찾아내어,
매개를 하는 것
으로 볼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그 탄생 과정에서
자체 service 를 가지는 형태로 성장할수도 있고,
타 service 와 연계하는 형태로 성장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수단인것이다,
정보 매개라는 objective function 을 잘 하기 위한
수단
으로 보는게 맞을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regulation 을 가지는 것은,
그러한 매개의 건강함을 더욱 enforcement 하는 도구일 것이다.

objective function 을
머신러닝 식으로 표현 하면,
공급자의 소비자 대상 정보 매개의 양과 질을 최대화 하면서 (task loss term) + 건강하고 사회적으로도 도움 되게 하는것 (regularization loss term)
이렇게 되는것일 것이다.

==

이 지점에서 유효한 삶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싶다.
이 일을 하는 이상, 상기가 objective function 인 것이다.
유효한 삶에서의 유효함이란,
상기 objective function 에 대해,
유효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유효한 기여란 무엇인가?
우선 그것은 상황마다 다를 것이나,
한가지 확실 한 것은,
그 기여가 유효한지 아닌지는 자기가 안다는 것이다.
아무리 둘러대도, 자기가 자기 삶이 유효한지 유효하지 않는지는 안다.

어떻게 하면 자기 스스로 유효하다고 느끼는 삶을 살 수 있는가?

==

우선 유효한 삶을 사는것의 중요성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자,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적어도 일에서 의미를 가지고 할려는 사람이라면,
유효하지 않는 삶이라면, 사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효한 삶을 사는 것은,
결국 사는 의미를 찾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즉 의미있는 삶은 유효한 삶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의미있고 유효한 삶을 중심에 놓고 생각해보자,
그것을 지키기 위해 생각해보자,
그것을 위해 최대한 고민 계획을 하고 실행해야 할것이며,
허튼데 삽질해서는 안되고, 에너지를 해당 지점으로 모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유효한 삶을 목표로만, 나는 살아가야만 의미가 있다.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의미있고 유효한 삶을 priotize 한다면,
어떠한 reputation 도 다 버릴 수 있다.
장기간으로 이것을 추구하는데 꼭 필요한 것만, 중요한 것이며,
나머지는 다 버릴 수 있다.
reputation 이나 credibility 는,
그것을 얻는 과정이, 상기 objective function 에 의미와 유효함을 줄 때에만 해야 하는 것이다.
그 reputation 이나 credibility 자체를 얻으려 한다면, 의미와 유효함을 얻지 않는다면,
결국 인생에서의 의미와 유효함을 얻지 못할 수 있다고 본다.
즉 모든 과정은 의미와 유효함이 기반이 되고, reputation 이나 credibility 같은것은 부가적인 것이여야 한다.

==

의미와 유효함은 변화량이 있어야 만들어진다,
즉 현재와 차별화 되는 것에서 만들어진다.
즉 첨단에서 만들어진다,
어떤면에서든지 첨단이 아니라면, 연구라는것이 없으며, 개선이라는것도 부족할 수 있다.
개선이라는것이 부족하면 기여라는것도 부족할 수 있다.
기여라는것이 부족하면 의미와 유효함이 결과적으로는 부족해진다.

==

첨단->연구->개선->기여->의미와유효함
이러한 sequence 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첨단으로 도전 해야 하고,
첨단에서 연구해야 하고,
첨단에서 개선 해야 하며,
즉 첨단에서 도전하고 연구하고 개선하여, 기여를 만들고, 의미와유효함을 달성 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의미와 유효함이 있는 삶,
그러한 변화량을 가지기 위해 도전 하는 삶,
살지 못한다면, 인생에서 어떠한 의미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첨단에서 기여를 만들고, 의미와 유효함을 달성하는 삶을, 나는 살고, 나는 살아야 한다.
그 삶만이 나에게 의미가 있기에, 그 삶을 위해, 다른 모든것 다 내려놓아도 좋다.
그래야 나를 속이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나 자신이 만족할 수 있다.
나 자신에게 진실되게 살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첨단에서 기여를 만들고, 의미와 유효함을 달성하는 삶을,
사는데 나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매일 매일 그길을 가는 것이,
그것이 내가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닐까 싶다.

==

그런 관점에서 지금 이 상태로
나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진진 하는 느낌,
나아가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앞서 말한것 처럼,
일단 첨단을 연구하고,
너 나아가 첨단의 연구를 지원해나가야만 한다.

그것이,
나를 아깝지 않게,
내 삶이 아깝지 않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열정 적으로,
내가 정의한 track 을 다하며,
살아나가야 한다.
당장은 실무자로써 우리 산업을 이끌어가고, 향후에는 지원자로써 우리 산업을 이끌어 가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써 해야할 일이다.

오직 내가 할일,
내가 다 할일은 그것이다.
매일 매일 그 마음으로 살면,
내가 정의한 연구만 다하며 살면,
내 인생에 있어서 후회는 없을 것이다.

많은 것을 흘려보내고,
내 정신적 에너지를 많이 주어서는 안된다.
하나씩 하나씩 차분히 해나가고,
길과 답을 만들어 나가자.

==

상기 주제와 관련하여,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었던 내용을 발췌해 본다.
이 내용에서, 상기 언급한,
정보 매계 업자의 objective function 인
공급자의 소비자 대상 정보 매개의 양과 질을 최대화 하면서 (task loss term) + 건강하고 사회적으로도 도움 되게 하는것 (regularization loss term) 과,
첨단에서 도전하고 연구하고 개선하여, 기여를 만들고, 의미와유효함을 달성 하는 것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을 가져가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희언, [Jun 19, 2025 at 11:16:04 PM]:
뭔가 좀 주변 보면 변화가 많은 시기인것 같음.

새로운 회사 가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진짜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
여차하면 중년으로 접어든다는게
지금 우리 시기의,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력인듯 함
나는 좀 겁이 많고, 개인적인 환경도 책임이 좀 있어서, 보수적이긴 힌데.
그래도 참 그렇네.

제일 싫은게, 변화 없는거.
제대로 못하는거.
그런거 피하고 싶음.

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학교 갔다.
근처에서 행사 있어서,
가봄.. ㅋ

뭔가 감정이..
고맙기도 하고.
약간 내 초등학교 방문한 느낌이였음.

힉생들 보면,
부럽다기 보다,
귀여움.

난 7호선 근처 살아서
어제도 퇴근 길에
중앙대 학생들 커플인지,
타서 이아기 나누던데.

컴퓨터 복전인지,
어렵다고 그러고..
학생들 보면,
참 우리 각자의 산업이 잘 커야 한다고 느낌.

내가 뭐했나 싶기도 하고.
10년이나 썼는데.
오묘한 느낌이 많이 드네.

10년이 지났는데,
흠.. 더 욕심이랑 겁만 많아진거 아닌지 모르겠음.



더 비우고 정진해야 할것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른 정신만 기지고 있으면,
결과나 reputation 같은건 따라온다고 생각함.
바른 정신 가지고, 유지하고,
안되도, 50대, 60대에도 될 수 있으니,
뭔가 하나라도 남긴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중요한것 같음.

난 개인적으로, 적어도 우리 분야에서는, 첨단에 있어야 남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첨단에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힘.
그런관점에서도 가벼운 마음 가지는게 좋은듯.
더 비우고.

나도 원래 일로 언어처리 분야만 했는데, 요즘 이미지처리 분야도 살펴보고 있음. 시퀀스모델 (gpt) 도 볼려고 하고. 현재의 기술은 나눠져 있지만, 현재가 될 미래의 기술은 다 연결되어 있디고 생각함. 애초에 gpt 도 로봇에 적용된 강화학습을 언어처리에 적용시킨 방법이니.

근데 이게 기술 뿐 아니라, 첨단의 공통적인 특징진것 같음.
단순히 뭔가를 합친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정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첨단 인것 같음.

**그래서 task 는 정의 되지만,
implementation 은 계속 바뀌고 그런것 같음.

풀리지 않은 문제를 공부하고, 또 풀기도 하고, 그런 일이 필요해보임.**

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일 했으먼 좋겠음. 나도 그일을 잘 했으면 좋겠음.

**나는 데이터에 관심이 많음.
사람들이 인공적인 시스템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어떤 데이터가 생성되고, 어떤 사람의 생활 환경이 만들어지는지. 그게 내가 있는 산업의 전부라 생각함.

그 연구를 계속 하는 방향으로 갈듯함.
질적으로도 좋은 데이터, 양적으로도 좋은 데이터 - 이건 글로벌 서비스 해야 겠지만.**

-

**기본적으로 검색이나 홍보 같은 서비스는 생활환경이라 생각하고 있음.
생활 환경을 잘 유지 하고 잘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음.

미래의 검색 및 홍보 라는 생활 환경이 어떨지, 어떠해야 할지, 그럴걸 고민하면 될 듯함.**

**큰 주제긴 한데,
세부 주제들도 많을꺼고,
횡단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주제도 있을듯함.

그런것에 있어서
잘 힘 모아서
기술적 사회적으로 뜱어내는게 할일이 아닐까 싶음.**

**기본적으로는
공공정보든 생활정보든
광고 같은 마케팅성정보든
전기같은 에너지라 생각함.

그러한 에너지를 어떻게 발굴하고
전송 전이하고,
그걸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는게.
그냥 timeless 한 이쪽 일의 특징인것 같음.**

첨단의 조건이 그러 하듯이,
첨단은 정의되어 있지 않으나,
유한한 리소스로 그걸 찾고
forming 하는게 중요한것 같음.

**어떻게 첨단을 할까에 대한 이아기는 그런데, 왜 첨단을 하야 할까?
를 생각해보면.
첨단이 중요한 이유는,
잉여 생산이 생기고,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것 같음.

첨단화로 생산성이 증가 해야만,
글로벌 레벨에서도,
도메스틱 레벨에서도,
문명 발전의 자연스런 결과인
불균형 또는 불평등 이
완화될 수 있을꺼라 생각함.

그래서 생산성을 건강하게 높이는건 항상 중요한 일일수 밖에 없다 생각하고,
그래서 기술이라는 것이, 공업기술이든 사회적인 기술이든
그리고 그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이라는것은,
일종의 시장이라는 제도를 활용한 공적실천이라는 생각을 함.

단지 실천이 아니라, 공적실천을 하는게 좋은 어쩌면 유일한 사업의 정의라고도 생각함.**


==

이러한 생각을 하다보면
살기 위해,
제대로 하기 위해,
제대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30대에 잘 역량을 펼치고,
의미있고 유효한 30대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차분하면서도,
그 차분함을 내가 할 말과, 해야할 일들과,
가져가야할 전진을 묵묵히 지켜나가는데 쓰며,
40대에 활강을 하고,
50대에도 공적실천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당연히 세상과 융화 되어, 해나가야 하고, long sequence 이기에,
구체적인 모습은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내 분야를 실천하고,
이후, 내 분야를 지휘하고, 지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쓰여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어렵게 산고 끝에
고생 끝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들이다.

인생을 아깝게 써서는 안된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인생을 써야만 한다.

생물로써
가치있게
마지막까지 혼신으로
도리를 다하며
살라.

그게 올바른 삶이고
맞는 삶이다.

그러한 현재 및 미래의 삶을 가져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매일 매일 나눠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 해가는것.
그것 뿐이 아닐까 싶다.

정말 모든 매순간 매순간 최선을 다 해나가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어려울지도 모르나,
한템포 쉬더라도 결과적으로 방향을 견지하고 유지하는것은,
사람으로써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

그럴 수 있는 삶만을 살고, 견지 해야 한다.

많은걸 하지 말고, 하나를 잡고, 쭉 하는것이 필요해 보인다.
하나를 잡고 쭉 하는것.
어차피 많은걸 할 수 없으니,
하나씩 몸을 맞기고, 천천히, 그 일 안에 들어가서,
해나가야 한다.

==

상기처럼 무언가를 하려 하면,
타인을 배려하지 않게 되기가 쉽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타인의 스탠스와
타인의 상황을 어느정도 배려 하고,
해나가야 한다.

타인의 상황,
타인 개인의 스스로의 효율성 추구,
그런걸 어느정도 배려하고, 그 위에서 공존해나가야 한다.

동시에 나 자신을 배려하는것도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나는 타인과 다르며, 나는 나의 길을 간다는,
절대적으로 나는 내 길을 견지 하고
타인의 노이즈를 무시하고, 나는 전진해 나가야 한다.
는 생각도,
내 일과 맥락에 있어서는 가져가야 한다.

뜻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것은, 그런 면에서 중요해 보인다.
그리고 자잘한 디테일들은 신경 쓰지 않는것.
그러한 것도 중요해 보인다.

==

기본적은 생각은 그러하나,
도전해서 후회 하는건 없다
도전 하지 않아서 후회 한다

다 내려간다
모든건 다 지나 간다

내가 견지 해야 하는 것을 견지 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나의
삶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내 배경에는 있는것 같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가야만 하고 실천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길이 얄린다
피해서도 안되고 돌아서도 안된다
맞부딛혀야만 된다

직접 하고 겪어나가야 지만
길이 열린다
전진 할 수 있게 된다.

==

개인의 역량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데,
난 개인이 자신이 매우 뛰어난, 어쩌면 genious 라고 불릴 수 있는 능력을,
결국 찾아간다고 생각 한다.
모두가 그러한 능력이 있는데, 결국 그걸 찾는 사람이 그러한 genious 라고 불리는게 아닐까 싶다.

모두가 그러한 매우 뛰어난 능력을 찾는 과정을 가질 뿐이고,
결과론적으로 자신이 뛰어남을 보 일 수 있는 영역을 찾았기에,
그들이 genious 라고 불리는게 아닐까 싶다.

그럼으로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자신이 뛰어남을 보일 수 있는 능력으로만 기회를 얻게 되고, 결국 그 능력으로만 수렴하게 되어, 경험이 쌓이게 되어, genious 라고 불리게 아닐까 싶다.

==

첨단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자,
그리고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보자.

글로벌 환경에 배포되는 첨단 매체에 대한 연구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에 대한 연구
오로지 그걸 해야.
그걸 해야만 답이 나온다.
그 일, 그 일로만 가자.
그 일아니면 난 안된다.

그 일로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향해 가자.




summary

인류의 불균등한 발전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공급자의 정보의 수요자 매칭의 질과 양을 높여, 사회 기여가 우리의 일이다.
그것을 위해 첨단의 기술,매체와 첨단의 시장을 활용 한다.
그것이 나 스스로, 속일 수 없는, 유효한 삶의 기준이다.
이걸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내 삶을 잘못 산것이나 마찬가지다. 유효한 일을 하지 못했다고 평생 후회할것.
세상에 기여하는 유효한 삶을 살아간다는 그 도리 하나로 이 일을 하고, 유효한 삶을 살아나가자.
정보란 기본적으로 생활 환경이다.

그러한 기여 만드는것이 내 사명이다.
그러한 사명이 있기에 첨단과 글로벌을 배우고 첨단과 글로벌에서 난 기여 해야 한다.

많이 못갈 수 있다. 많이 못가도 갈때까지 간다.
이 목표는 일종의 벡터이기 때문에, 방향이 align 되는 선에서 크기를 견지할 수 있는데 까지 견지 해나간다.

방향이 set 되고, 그 방향 위에서 힘이 유효해지고 중요해지는 것이다.

10년 뒤에는 돌아오자., 뭐가 되더라도 10년 보내고 기술적 기여의 첨단이 되고, 그 다음 사회적 기여의 첨단이 되기 위해, 돌아오는것.

항상 두개를 같은 곳에서 할수는 없다,
시대에 따라 형편에 따라 다르다
전자는 기술적 기여의 첨단에서 해야 하고
후자는 기여해야할 사회적 기여의 첨단에서 해야 한다.

의도적 관점에서,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
난 운이 아니라 이렇게 접근해야 하기에,
purposeful innovation 지향 하기에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accidental entrepreneur 가 아니라
purposeful entrepreneur 으로써 접근 해야 한다.

우리는 어렵게 산고 끝에
고생 끝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들이다.
인생을 아깝게 써서는 안된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인생을 써야만 한다.
생물로써
가치있게
마지막까지 혼신으로
도리를 다하며
살자.

그럼으로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자신이 뛰어남을 보일 수 있는 능력으로만 기회를 얻게 되고, 결국 그 능력으로만 수렴하게 되어, 경험이 쌓이게 되어, genious 라고 불리게 아닐까 싶다.

reputation 과 credibility 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executive summary

인류의 불균등한 발전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공급자의 정보의 수요자 매칭의 질과 양을 높여, 정보관점에서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한다는 공적 실천을, 기술적, 매체적 기여의 첨단과 사회적, 시장적 기여의 참단을 활용하여 수행하는 방향위에서, 힘이 닿는데 까지 가는것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유효한 삶의 기준으로 보인다. 10년 보내고 기술적 기여의 첨단이 되고, 실무자로써 노력하고, 그 다음 사회적 기여의 첨단이되어, 그러한 활동을 더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것이 시대와 개인의 형편에 맞는 일의 방향성으로 보인다. 운에 맞길 수 없기에, 의도적으로 purposeful innovation 및 purposeful entrepreneurship 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길을 가다보면 결국 자신이 뛰어남을 보일 수 있는 방향으로 수렴하게 되어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다. reputation 과 credibility 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부모님과 사회의 고생으로 자란 사람들이다, 인생을 아깝게 써서는 안된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인생을 써야만 한다. 생물로서
가치있게
마지막까지 혼신으로
도리를 다하며
살자.


« 재산에 대한 생각. 일의 처리 순서에 대한 생각. 스스로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보며 느낀점 - 소속와 위상이 아닌 방향으로써의 길, 길을 가며 삶을 전진해 나가는것, 길에서 진심으로 전념, 정신의 수준을 만듬, 순위와 위상의 eventual 한 sync. / 모든 사람은 자신이 가장 뛰어나게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특정한 기준에서 순위와 위상이 높지 않다는것은 아직 발견 되지 않은 잠재성이 있다는 뜻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