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un Kim (김희언) daily 📝
daily writings (일상 기록)June 16, 2025
휘둘리지 않는 방법.
많은것이 개방된 사회다 보니 많이 휘둘리게 된다.
비교 하게도 된다.
학창시절에도 그렇고, 사회에 나오면 항상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있다.
그 소속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다만 개인의 소속은 계속 바뀐다.
그 말은 소속의 순위와 위상은 계속 바뀐다는것이다.
결국 그 사람의 정신에 따라 순위와 위상은 계속 바뀌는것이고,
이는 순위와 위상이 사람의 정신에 대한 일이라는 뜻이고,
순위와 위상에 따른 reputation 은 그 정신의 수준과 sync 되어
eventual 하게 움직인다 라고 생각이 된다.
즉 정신이라는것의 크기와 방향에 따라, 결과적으로 결론적으로 reputation 이 결정이 되고 결론이 난다.
고 생각이 된다.
정신의 수준이란,
얼마나 진심으로 전념을 다해 해나갔는지.
그것에 관한 이슈일것이라고 생각 한다.
즉 얼마나 진심으로 전념을 다해 해나갔는지,
그것이 정신의 수준을 만들고,
그 정신의 수준에 순위와 위상이 eventual 하게 sync 된다.
고 생각 해볼 수 있다.
사람마다, 진심으로 전념을 다하는 일은 다를 수 있고,
그걸 시작하는 시기도 다르다,
그 길을 가는 방식도 다르다 (달라야 한다고도 생각한다)
따라서 순위와 위상은, 현재 시점까지의 특정한 기준에서의 평가이며, 사람에 대한, 조직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는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가장 뛰어나게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특정한 기준에서 순위와 위상이 높지 않다는것은 아직 발견 되지 않은 잠재성이 있다는 뜻도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서든 다 길이 있다.
내가 원하지 않는 곳에 있더라도, 그 길에 가면 나는 track 에 있는 것이다.
늦더라도 내 삶을 track 에 올려놓고 살는것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한다.
아직 삶이 자리를 잡기 전이라면,
의미있는 삶이 구현 되고,
그 다음에 가정을 이루는게 맞다.
자기 자신이 stable 하지 않다면,
자기 자신을 stable 하게 만드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을 한다.
따라서 늦더라도 어차피 가야 하는 길은,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은,
어차피 가야하고, 해야 한다.
되던안되던 시도해야 한다.
늦더라도 어차피 가야하는 길을 가고,
삶을 track 에 올려놓고,
삶이 자리를 잡히게 하는 것
자기 자신을 stable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길은 자기의 소속과 위상과 무관하다,
길은 어디서든지 향해야 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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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와 위상이 아닌 방향으로써의 길, 길을 가며 삶을 전진해 나가는것, 길에서 진심으로 전념, 정신의 수준을 만듬, 순위와 위상의 eventual 한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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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얼마나 진심으로 전념을 다해 해나갔는지, / 그것이 정신의 수준을 만들고, / 그 정신의 수준에 순위와 위상이 eventual 하게 sync 된다. /
진심으로 전념을 다해야할 길은 자기의 소속과 위상과 무관하다, / 길은 어디서든지 향해야 하는 방향이다. / 늦더라도 어차피 가야하는 길을 가고, 삶을 track 에 올려놓고, 삶이 자리를 잡히게 하는 것이 삶의 전진에 있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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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순위와 위상은, 현재 시점까지의 특정한 기준에서의 평가이며, 사람에 대한, 조직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는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