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un Kim (김희언) daily 📝

daily writings (일상 기록)

주제 a 를 깊게 파려면, 주제 b 도 공부하며, 주제 a 를 받아들인 머리의 소자가 회복될 시간을 주어고, 다시 공부해야 한다. / 또한 세부주제 x 과 y 에 대해, 연결하여, 질문과 답변으로 인간적인 스토리를 만들며 공부를 하여, x 가 y 의 맥락이 되고, y 가 x 의 맥락이 되어, 개별 주제의 동기 및 특징을 주제 바깥의 관점에서도 이해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 천천히 공부를 하는것에 좋겠다.

June 15, 2025

공부시 느낀 점들.



« 스스로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보며 느낀점 - 소속와 위상이 아닌 방향으로써의 길, 길을 가며 삶을 전진해 나가는것, 길에서 진심으로 전념, 정신의 수준을 만듬, 순위와 위상의 eventual 한 sync. / 모든 사람은 자신이 가장 뛰어나게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특정한 기준에서 순위와 위상이 높지 않다는것은 아직 발견 되지 않은 잠재성이 있다는 뜻도 된다. 처리 방식과 처리 대상 중 어떤것이 연구를 이끌어 가는가에 대한 생각. »